김 태 각 /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 근무 배전공사기술자양성 11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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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1-06-09 15:16본문
솔직히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습니다. 남들만큼만 해도 합격할 줄 알았습니다. 시험 응시횟수가 늘어가고 같이 준비하던 동기들이 한전에 입사할 때 마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이 들고 잠깐은 채용시험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 번의 교육과 시험을 겪으며 함께 땀 흘린 좋은 동기들도 많이 만났고, 많은 분들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작지만 꾸준하게, 더 나아지길 추구하며 노력을 쌓아간 끝에 한전의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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