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는 11월 세상소풍 아름다운 마무리가 진행되었습니다.
6회기- 존엄한 죽음, 삶의 자기 결정(김승돈 강사)
11월 3일 금요일에 진행된 6회기 교육에서는 완화의료와 호스피스, 연명의료 결정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였고 EBS 다큐프라임 데스? 영국에서의 죽음 준비 관련 활동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7회기-어떻게 살 것인가?(김난희 강사)
유언장 작성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버킷리스트를 작성을 통해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회기- 군위 가톨릭 묘원 현장체험학습
장례 문화에 대해 이해해보고 장영일 신부님의 묘원에서 경험한 여러 죽음과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것인지, 어떻게 죽음을 준비할 것 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9회기- 내 삶의 마무리, 수료식(나양수 강사)
9회기는 세상소풍 아름다운 마무리 지난 회기들을 복습하고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지를 쓰시다가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계셨고 빼곡히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작성하셨습니다.
15명의 참여자분들이 수료증을 수여받으셨고 수료식이 종료된 후에는 대구가톨릭사진가회(회장 서동범) 봉사자 분들의 도움으로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되었습니다.
9주동안 세상소풍 아름다운 마무리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삶과 앞으로의 삶에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