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금요일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과 여섯번째 숲 치유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비가 몇 방울씩 떨어져 걱정했지만 다행히 활동지로 이동 중에 비가 그쳐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숲 치유 활동은 총 11명의 참여자분들과 숲 해설가인 정서현 강사님과 함께 대구 수목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국화향기 가득한 수목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대구 수목원에서 숲치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제에 맞게 수목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국화가 만개하여 향기롭게 반겨주었습니다. 수많은 국화들이 예쁘게 피어난 것 처럼 자연스레 참여자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핀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서현 강사님의 활기찬 숲체조를 시작으로 편백나무를 활용한 자연 탈취제 만들기, 수목원 속 가을 색 찾기 등 다양한 숲 치유활동을 하며 수목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번의 체험활동과 6번의 숲 치유 활동을 참여자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던 정서현 강사님과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