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파티 개최
? “우리를 잇는 밤”, 혼라이프에 따뜻한 연결을 더하다 ?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복지관 3층 카리타스홀과 4층 내당홀에서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네트워킹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를 잇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청년 1인가구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23명의 청년 1인가구 및 지인이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혼라이프 보물찾기’ 코너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미션 카드를 찾아 선물로 교환하는 활동이 진행되었고, 참여자들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인물빙고’를 완성하는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간단한 개회식 후, 참여자들이 함께 음료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시음과 프리토킹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자취 생활 속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얻은 꿀팁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혼자 지내면서 편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는데, 비슷한 또래끼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따뜻한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이한성 관장은 “청년 1인가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청년